나의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정보
1. 데이터분석 관련 전공
2. 문과 - 학사
2. 전기회사
3. 연구원
이를 다 종합해보면
쉽지 않은 길을 선택해왔고, 또 선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문과생으로 통계, 컴퓨터 및 기타가 필요한 데이터 분석을 업으로 삼고 있는 것도 참 도전적인 일인데
도메인을 전기로 잡으려고 전기회사로 입사를 한 케이스
후회를 하지 않지만, 후회를 한다.
무슨 느낌인지 알려나
개인적으로 흔히들 말하는 AI(사실상 딥러닝)의 성장은 많은 도메인에서 어느 정도 한계에 부딪혔다고 생각하고,
산업AI만이 데이터 분석에서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전기회사를 선택했다
데이터 분석을 하는 사람들은 알듯이, 내가 전혀 모르는 데이터가 있다고 멋진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.
그렇기 때문에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다. 적어도 도메인 전문가와 대화가 통할 수 있는 수준으로는.
입사하기 전에 나는 순진했고, 전기에 대해서 V=IR 빼고는 아는 게 없지만 그 무엇도 뚝딱뚝딱 이해하는 스펀지일 줄 알았다.
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고 .. 연구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가는 나를 보고 자괴감에 빠져 전기공부를 시작하게 됐다
머리통이 터질 것 같지만, 한 단계 한 단계 공부하고 있다
전기 비전공생을 넘어 문송하여 직류/교류 주파수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,
학습내용을 남겨보려고 한다
만약 이 회사 강의를 성공적으로 다 듣고 티스토리에 요약본을 다 올린다면
이 공을 박권배 기술사님과 남자친구에게 돌리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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